20년 7월 6일 구입해서 7월 15일 배송받았습니다.
커플링이고, 여자친구집으로 배송받은터라 받자마자 실착은 못해보다가 여행일정이 잡혀있어 커플링을 끼고 함께 휴가를 떠나던 중 착용한 날 이동중 어느샌가 큐빅이 떨어져 없어져있음을 확인했습니다.
지나친거같습니다. 누가봐도 납득할만한 큐빅이 빠질 사유가 있는것도 아니고, 일상생활중에 어느순간 보니 큐빅이 사라져있다니.
구입하자마자 큐빅빠져 2주가까이 걸려 수리하자마자 또빠지다니.. 이게 말이 되나요.
1~2만원짜리도 아니고 수리하자마자 또 이런 경우를 겪으니 수리를 한다고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.
기분좋게 맞춘 커플링. 돈주고 이런 스트레스를 받는게 정상적이라고 생각되지않습니다.
일부러 빼려고해도 안빠질거같은데 이게 무슨 경우인거죠?
적절한 대안제시 부탁드리고, 그런게 없다면 환불처리하겠습니다.
또 수리한다고 해도 또빠질거라는 불안함에 어떻게 착용하고 다니겠습니까.